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4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 (문단 편집) === 6인 선거구 === * '''선거구''' : '''1곳 - 도쿄''' * '''선거 전''' : 민주당이 집권하던 전성기 같으면 후보를 2명 내보내는 전략도 가능하지만 지지율 7~8%로 추락한 지금으로썬 그런짓(?)을 했다간 후보1 5%, 후보2 5% 정도로 한명도 6등안에 못들고 전멸할 가능성이 높다. 그러니 민주당은 후보 1명 보내서 확실하게 1석 확보하는게 최선. 다만 이런 예측은 빗나갔다. 민진당의 후보가 '''[[렌호(정치인)|렌호]]''' 현직 의원이기 때문이다. 렌호 의원은 [[마스조에 요이치]] 전 도쿄 도지사가 불명예 퇴진하자 야권에서 내세울 수 있는 최강의 후보로 여겨졌고 실제로 자민당에서도 민진당에서 렌호가 출마하면 대항해서 승리할만한 후보가 없다고 분석했다. 하지만 렌호는 1석이 귀한 일본 야권, 민진당의 상황 상 참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민진당에서는 렌호를 포함하여 2명의 후보를 내세웠다. 렌호의 당선은 확실하니 나머지 1명을 어떻게든 당선시키겠다는 전략이다. * 선거판세 분석 : * '''도쿄''' : 2016년 7월 5일 현재 '''자민당 1~2석, 민진당 1~2석, 공명당 1석, 공산당 1석, 오사카 유신회 1석'''이 예상된다. 선거가 다가올수록 자민당이 2석을 얻을 것으로 일본 언론은 예상하고 있다.[* 하지만 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 도지사의 불명예퇴진에 따른 책임론이 일수도 있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수는 없다.] 남은 6위 당선은 민진당의 2번째 후보가 하느냐, 오사카유신회 후보가 하느냐의 싸움이 될 듯 보인다. 지난 선거에서 의석을 획득했던 공산당은 이번엔 6명 중 3위 당선을 노리고 있다. 31세의 [[야마조에 타쿠]] 후보인데 당선은 '''확실'''하며 14%~18% 정도의 지지율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. * '''예상''' : 2016년 7월 5일 현재 '''자민당 1~2석, 민진당 1~2석, 공명당 1석, 공산당 1석, 오사카 유신회 1석'''이 예상된다. * 6인선거구에서 호헌파 야당의 획득의석은 2~3석이다. * 6인선거구에서 개헌파 정당이 획득할수 3~4석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